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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리뷰

화려한 액션! 영화 <유체이탈자> 리뷰~!!

셸라 2022. 2. 24.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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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이웃분들~오늘도 날씨가 춥네요~ㅠㅠ

오늘은 액션 영화를 리뷰를 해보려고 해요~!!

오늘 리뷰할 영화는~~~~~~

윤계상 배우님의 화려한 액션이 포함된

<유체이탈자> 입니다~!!!

윤계상 배우님이 찍으시느라 아주 고생하셨다고 해요ㅠㅠ

그럼 리뷰 시작할게요~!!

 

 

일단 유체이탈자 포스터 사진부터 공개해 드릴게요~

포스터 사진이 꽤 많죠??ㅋㅋ

자~~~그럼 이제 줄거리 소개를 해드릴게요!!

줄거리 소개 : "누가 진짜 나인지 모르겠어요" 교통사고 현장에서 눈을 뜬 한 남자. 거울에 비친 낯선 얼굴과 이름, 자신이 누구인지 기억이 나지 않는다. "또 바뀌었어. 낮에도 바뀌더 니 밤에도 또" 잠시 후, 또 다른 사람의 몸에서 깨어난 남자. 그는 12시간마다 몸이 바뀐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고, 자신을 둘러싼 사람들 사이의 연결고리를 찾기 시작한다. 그가 12시간마다 몸이 바뀌었던 사람들, 가는 곳마다 나타나는 의문의 여자까지, 그리고, 이들이 쫓고 있는 '강이안'이 바로 자신임을 직감한 남자, 자신을 찾기 위한 사투를 시작하는데.... 진짜 나를 찾기 위한 본능적 액션이 시작된다!

 

줄거리만 봐도 대충 내용은 아시겠죠...?ㅋㅋ

그래도 리뷰 나갑니다~~~!!

 

 

처음에 시작할 때 윤계상이 총상을 입고 다친 상태로 시작해요.

하지만 자신이 누구인지 왜 이런 상태인지 하나도 기억하지 못해요.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으려다가 주머니에서 신분증이 나오고 자신의 이름이

'지철호' 라는 걸 알고 집 키를 들고 나와 집으로 향해요.

 

 

이 분이 처음 윤계상이 바뀐 '지철호'에요.

 

 

 

윤계상이 처음 깨어났을 때 차에서 물건을 훔치고 있던

노숙자(행려)에요. 이 분이 나중에 윤계상에게 도움이 되고

윤계상이 의지하는 분이에요.

 

 

 

 

집에서 생각을 하고 있는데 갑자기 공간이 바뀌면서

윤계상은 너무 놀라 뛰쳐 나가요. 문득 문을 비췬 자신을 얼굴을

보니 얼굴도 바뀌어 있는 걸 알게 되고 너무 놀라게 되요.

바뀌게 된 몸이 이 분 '이부장'이에요.

 

 

 

윤계상은 '이부장' 몸으로 처음 자신을 본 노숙자(행려)를 찾아가

자신이 누구인지 설명하고 무슨일이 있었는지 얘기하면서

자신이 누구인지 모르겠다고 얘기해요.

노숙자(행려)는 모르겠으면 처음으로 돌아가서 생각해보라고

조언해줘요.

 

 

 

이 분 '박실장' 으로도 몸이 바뀌게 되고

자신을 알고 있는 거 같은 여자를 만나러 교회로 찾아가게 되요.

 

 

 

그 여자분이 바로 이 분 '문진아'에요.

하지만 박실장에 대해 안 좋은 감정을 가지고 있어

싸움이 일어나요.

 

 

 

 

윤계상이 몸이 또 변해 '문진아' 집을 찾아가게 되고

거기서 '문진아'를 구해주게 되요.

하지만 변한 윤계상에 대해 '문진아'는 안 좋은 감정을 가지고

있고 계속 '강이안'이라는 사람이 어딨는지 물어보죠.

윤계상은 '문진아'가 찾는 '강이안'이라는 사람이

자신인 거 같다고 얘기하지만 '문진아'는 믿지 않아요.

둘이 도망치다가 '문진아'는 따로 도망가요.

그 이후에는 점점 윤계상이 자신이 누구인지에 대해 알아가면서

액션이 점점 화려해져요!!

 

윤계상 배우님이 혼자서 1인 7역을 하느라 엄청 고생 많이 하셨을 거 같고

화려한 액션이 많아서 엄청 힘드셨을 거 같아요ㅠㅠ

그리고 영화는 긴장감 있게 잘 만들었는데 결말은 다소 허무 하실수도 있어요...ㅠㅠ

그래도 킬링타임용으로 보기 좋으니 다들 한번 보는 것도

좋을 거 같아요~!!!

그럼 저는 다음에 다시 돌아올게요~!!